크레딧 CREDIT<ul><li>역할: 칼럼리스트</li><li>발행: 서울신문</li></ul>

매체를 재정의하는 공간 디자인

개요 SUMMARY<ul><li>조각, 평면, 사진, 멀티 미디어 등 서로 다른 매체를 다루는 허수연, 오가영, 장진승의 3인전으로, 일련의 매체를 다른 방식으로 살피는 것을 주제로 한다. 이에 대해 그동안 매체를 정의해온 것은 다름아닌 '좌대'나 '액자' 같은 전시 디자인이라는 점을 지적하여, 일련의 전시 디자인을 참조하고 변용하는 디스플레이 유닛을 제안했다.&nbsp;</li></ul><hr>크레딧 CREDIT<ul><li>참여 역할: 공간 디자인</li><li>프로그램: 전시</li><li>의뢰자: 허수연</li><li>협업자: 김건희</li><li>장소: 서울시 성북구 TINC</li><li>일시: 2022</li></ul><hr><ul><li>ROLE: Space Designer</li><li>PROGRAM: Exhibition</li><li>CLIENT: Suyon Huh</li><li>ASSOCIATES: Gunhee Kim</li><li>VENUE: TINC, Seongbuk-gu, Seoul</li><li>YEAR: 2022</li></ul>

매체를 재정의하는 공간 디자인—서울신문 The Seoul Shin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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